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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문고본
 
세계민주화와 인류의 마지막 전쟁 / 5,500 원
황장엽
2003년 11월 / 192쪽 / A6
 
세계의 민주화를 위한 사상운동이 시작되면 그것은 머지 않아 요원의 불길처럼 온 세계를 휩쓸게 될 것이며 그 결과 전 세계적 범위에서 미증유의 위대한 정신적 및 물질적 진보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군비경쟁이나 할 때가 아니라 민주화 경쟁을 할 때이다. 인류역사는 바야흐로 무기나 물건을 자랑하던 시대로부터 인간의 고상한 정신과 도덕 그리고 찬란히 개화되고 있는 과학문화를 자랑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수용소의 노래 상,하 / 5,500 원
강철환
2003년 6월 / 상 200쪽 / 하 192쪽
 
정치범 수용소는 서방의 한 회사가 그곳의 인공사진을 촬영한 것 자체가 국제적인 화제에 오를 정도로 폐쇄된 곳이다. 그만큼 이곳에서의 정보와 실태가 전혀 공개되지 않아 수많은 증언에도 불구하고 잘 믿으려 하지 않을뿐더러 잘 믿어지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정보의 폐쇄성이나 그곳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도 관심만 있다면 그곳의 일상을 비롯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10년 간의 체험이 가감(加減)없이 쓰였기 때문이다.
 
나는 김정일 경호원이었다 / 5,500 원
이영국
2002년 11월 / 219쪽 / A6
 
고향에 돌아온 이후 나는 안절부절못하며 돌아다녔다. 과연 이것이 내가 사는 땅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였다. 지금까지 나는 인민들은 이밥에 돼지고깃국을 먹으며 잘 살고 있다고, 지구상에 이러한 지상낙원이 없다고, 외국인들이 조선을 사회주의 낙원이라 칭송하며 부러워한다는 말만 들어왔는데 이것이 다 거짓이었음을 현실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현실을 알기까지 단 며칠도 걸리지 않았다. 내가 혹시나 잘못되고 나쁜 것만 보고 예단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친구들과 주변 동네를 돌아보면서 좀 좋은 면을 찾아보려고 애쓰기도 했으나 모두 헛수고였다.
 
두 얼굴의 조국 / 5,500 원
리영화
2002년 4월 / 208쪽 / A6
 
우리는 재일교포 당신네보다 용감한지도 모르오.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 안 해도 잘 알고 있소. 나 혼자 희생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데모든 뭐든 할 수 있소. 하지만 이 나라의 탄압이란 장난이 아니오. 가족이나 친척까지 강제수용소로 보내지고 연로한 부모와 처자식까지 짐승같은 생활을 시킬 각오가 필요하오. 입장을 바꿔놓고 당신이라면 할 수 있겠소. 한국에서는 반체제 시위가 있는데 북한에서는 왜 없는지 아시오. 대답은 간단하오. 남쪽에서는 데모가 '가능'하지만 북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오."
 
웃기는 김정일 / 4,500 원
곽대중, 신주현
2002년 11월 / 157쪽 / A6
 
선군정치(先軍政治)를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는 김정일 씨의 공식직함은 국방위원장. 군사계급은 원수이다. 계급장에는 큰 별과 국장을 따로 표시한다. 현재 북한에는 김정일 씨와 함께 이을설도 원수이지만, 김정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이을설은 '조선인민군 원수'로 차별하여 불린다. 이을설은 김일성과 함께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하였고 한국전쟁 때도 참모장, 연대장으로 전투를 지휘하였지만 김정일 씨는 물론 총 한번 쏴본 적 없는 사람이다. 물론 사냥하면서 총을 쏜 것이나 김정일 씨의 취미인 사격을 하면서 총을 쏜 건 예외로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