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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단행본
 

진보의 그늘-남한 지하혁명조직과 북한 / 18,000 원

한기홍 저

2012년 3월 26일 / 336쪽 / 신국판

 

진보·종북의 그늘이 드리워진 민주화운동 세력 중 일부는 종북 지하당이나 혁명조직에서 활동하며 남한을 북한식으로 혁명화하려는 목표를 갖고 그 세력의 확대를 도모했다. 그 과정에서 사법적 심판을 받았던 인사들의 다수가 현 제도권 정당 등에 참여하고 있고, 올해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도 지하혁명조직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 인사들이 다수 출마하고 있다. 따라서 ‘종북’의 정점에 있었던 지하혁명조직에 대한 연구와 진실이 반드시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가족이 필요해 / 18,000 원

릭 샌토럼 지음, 김혜준 엮음, 박효종 감수

2012년 3월 15일 / 404쪽 / 신국판

 

미국 현 국무장관인 힐러리 클린턴이 영부인 시절 워킹맘으로서 외동딸 첼시를 키우며 느꼈던 경험을 풀어낸 『It Takes a Village』를 반박하며 발간한 책이 『가족이 필요해』(‘It Takes a Family’)이다. 샌토럼은 자녀교육을 위해선 힐러리가 말한 ‘마을’이 아닌 ‘가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진보세력이 주장하는 ‘사회적 책임’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강하고 활력있는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책임’이라는 것이다.

 

북한이 버린 천재 음악가 정추 / 10,000 원

구해우, 송홍근 공저

2012년 1월 30일 / 208쪽 / 신국판

 

차이코프스키 4대 제자로 인정받으며, 세계 3대 음악원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음악대학 최초 졸업작품 만점을 받은 천재 작곡가 정추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사회주의자였던 형을 따라 북으로 떠난 후 소련 유학 중 김일성 반대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평생을 두 조국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러시아의 변방에서 산 비운의 인물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민족의 고통과 희망을 온몸으로 부둥켜안고자 한 정추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포스트 김정일 / 10,000 원

김영환 저

2011년 12월 23일 / 236쪽 / 신국판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한반도의 미래가 혼미한 상황이다. 정보당국도 정보를 얻기 어려워 갈팡질팡하고 있는데다 각종 추측성 정보들이 난무하면서 국민들은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이러한 때에 30여 년 북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전문가의 분석은 이른바 김정일 사망정국을 냉정하게 바라보게 하는 주요한 척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파란만장 코리아 오매불망 대한민국 / 12,000 원

최홍재, 허현준, 오경섭, 이종철 공저

2011년 11월 18일 / 272쪽 / 신국판

 

이 책은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양한 독자층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쓴 역사서로 미화(美化)나 비하(卑下)를 하지 않고 구체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긍정성을 기본으로 하여 부정성을 극복하려는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았다.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 속에 있었던 아홉 명의 화자와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대한민국의 성공기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황장엽 선생의 마지막 대화 / 12,000 원

편집부 엮

2011년 10월 10일 / 294쪽 / 국판

 

이 책은 북한전문 인터넷신문 <데일리엔케이>, <자유북한방송> 등의 황장엽 선생 강연, 인터뷰, 기고 가운데 황장엽 선생 서거 1주기를 기념할 만한 의미 있고 핵심적인 글을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북한의 변하지 않는 현실, 남한에서 김정일의 주장에 동조하는 세력과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때 선생의 흔적을 되짚으며 북한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을 들여다보는 것은 중요하고도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을 통해 북한을 본다 / 15,000 원

송봉선 저

2011년 9월 30일 / 408쪽 / 신국판

 

이 책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해 중국의 역할과 개입 등에 관한 연구내용을 싣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의 각종 교류 협력, 통일 문제 그리고 조선족 문제 등 광범위한 내용과 우리의 전략을 담고 있다. 전문가들에게는 일견하는 참고자료로, 일반 독자에게는 중국과 김정일의 관계에 대한 상식을 좀 더 넓히는 자료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소설 김정일 1, 2 / 각 10,000 원

림 일 저

2011년 8월 15일 / 280쪽, 288쪽 / 신국판

 

이 책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이다.

어느 날 "김정일, 뇌졸중 투병 중"이란 기사가 언론에 대서특필되자 주인공인 강 한 김정일연구소장은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베일에 가려진 김정일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김정일을 직접 만나러 간다.니라 건국, 산업화와 함께 이뤄낸 복합적인 산물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 - 보수가 이끌다 / 20,000 원

안병직 외 공저

2011년 5월 30일 / 412쪽 / 신국판

 

이 책은 87년 민주화가 어떤 혁명적인 과정을 통한 단절이 아니라 건국과 산업화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건국과 산업화가 논리적으로는 민주화의 전제조건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즉 87년 민주화는 민주화운동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건국, 산업화와 함께 이뤄낸 복합적인 산물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눈물로 그린 수용소 / 10,000 원

김혜숙 저

2011년 4월 5일 / 195쪽 / 신국판

 

이 책은 정치범수용소의 산증인인 김혜숙 씨의 수기집이다. 책에는 자신이 강제노동을 했던 탄광과 공개처형 장소, 그 밖의 수용소 내부에 대해 세세하게 기억해내 그린 정치범수용소의 상세 지도와 수감자들의 생활 모습을 그린 그림도 실려있다. 이 책은 2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간으로서의 삶을 완전히 접어버린 여성의 소리 없는 비명의 기록이자,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고 사선을 넘어온 사람들의 외침과도 같다.

 

만화 김정은 / 10,000 원

하태경 글, 최병선 그림

2011년 1월 14일 / 175쪽 / 신국판(칼라)

 

이 책은 김정은을 제대로 알아야 북한의 추가 도발도 막을 수 있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김정은의 의도와 김정은 우상화의 전모 등을 담고 있다.

 

만화 김정일 / 15,000 원

이우정 글·그림

2010년 10월 1일 / 336쪽 / 신국판(부분칼라)

 

재미와 다큐를 동시에 잡은 『만화 김정일』, 세계 최초 3대 세습을 노리는 북한을 이제 김정일의 성장 드라마로 본다.『만화 김정일』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만화 특유의 상상력과 친숙함으로 인해 북한 관련 서적이 갖는 일련의 딱딱함, 부정적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려는 시도이다.

 

논리학 / 15,000 원

황장엽, 이신철 저

2010년 6월 23일 / 200쪽 / 신국판

 

이 책에서 밝히는 논리학은 형식논리와 변증법적 논리를 통일시킨 사유의 형식에 대한 변증법적 이해에 기초한 논리학이다. 즉 정지 상태의 세계를 인식하는 사유의 형식과 운동 변화 상태의 세계를 인식하는 사유의 형식을 통일시킨 데 기초하여 발전 과정의 세계를 인식하는 사유의 형식을 밝힌 논리학이다.

 

인간중심철학03-사회역사관 / 30,000 원

황장엽 저

2010년 6월 23일 / 363쪽 / 신국판

 

『인간중심철학03-사회역사관』은 2003년도 개정판을 재개정한 책이다. 사회제도에 관한 인간의 과학적 인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인간은 사회제도의 구속으로부터 더 자유롭게 된다.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 인식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인간의 자주성을 높여준다. 사회적 의식의 주인은 인간이며 사회적 의식의 발전은 인간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높여준다.

 

인간중심철학02-세계관 / 20,000 원

황장엽 저

2010년 6월 23일 / 223쪽 / 신국판

 

『인간중심철학02-세계관』은 2003년도 개정판을 재개정한 책이다. 개별과학이 인간의 운명 개척을 위한 활동에서(인간이 살며 발전하기 위한 활동에서) 제기되는 일정한 영역의 구체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면 철학은 인간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밝혀주는 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 있다.

 

친북주의 연구 / 12,000 원

홍진표, 이광백, 신주현 저

2010년 5월 13일 / 236쪽 / 신국판 변형

 

전(前) 주사파 활동가들이 밝히는 친북(종북)주의의 실체, 정보의 한계를 뛰어넘어 진실을 파헤친다.

"이들은 왜 친북, 종북의 DNA와 그 족보를 그토록 세밀하게 추적하려 하는가? 이유는 자명하다. 실체(實體)와 아류(亞流)가 뒤범벅돼 있을 때 실체를 골라내기 위해서이다." - 추천사 중에서

 

인간중심철학01-인생관 / 20,000 원

황장엽 저

2010년 1월 12일 / 354쪽 / 신국판

 

『인간중심철학01-인생관』은 2003년도 개정판을 재개정한 책이다. 사회제도에 관한 인간의 과학적 인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인간은 사회제도의 구속으로부터 더 자유롭게 된다.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 인식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인간의 자주성을 높여준다. 사회적 의식의 주인은 인간이며 사회적 의식의 발전은 인간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높여준다.

 

마지막 한발 / 15,000 원 / 절판

앤드류 새먼 저, 박수현 옮김

2009년 12월 30일 / 583쪽 / 신국판

 

이 책은 워싱턴 타임스 영국 특파원인 앤드루 새먼이 한국전쟁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2년여 동안 임진강 전투에 참여했던 50여 명을 인터뷰하여 2009년 4월에 출간, 호평 받았던 『To the Last Round』의 한국어판이다.

저자는 당시 전투에 참가한 모든 부대의 참전용사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이 참호에서 경험한 전투를 시간대별로 구성했다.

 

북한 워크아웃 / 12,000 원

안드레이 란코프 저

2009년 12월 9일 / 289쪽 / 신국판

 

이 책은 구소련의 정치, 경제, 문화적 측면에서 사회주의 사회를 탈피하고 시장경제사회로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북한의 체제 변화 가능성과 통일 후 북한 주민들의 변화상을 전망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에서의 시장경제 도입과정을 통해 북한 사회에서의 개혁개방 가능성에 대한 밀도 있는 고민도 배어 있다.

 

김정일의 선택 / 15,000 원

이승열 저

2009년 9월 23일 / 312쪽 / 신국판

 

이 책은 김정일의 후계체제의 성공요인에 대한 분석과 김정운 후계체제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담고 있다. 김정일의 건강문제로 대두된 북한의 후계체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김정일의 후계체제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북한 수령체제의 변화와 수령승계방식의 한계에 관한 논문’)이 발표된 점에 착안하여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정보를 추가, 새롭게 구성해 보았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15,000원 / 절판

황장엽 저

2009년 9월 21일 / 324쪽 / 신국판

 

이 책은 지금까지 인간중심철학에서 논해온 민주주의론을 압축해 놓은 것이다. 이 책은 개인적 존재와 집단적 존재가 인간 존재의 두 측면인 것처럼 이와 결부되어 있는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인간 본성의 두 측면이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따라서 저자는 집단주의가 개인주의를 말살할 수 없으며 개인주의가 집단주의를 말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군과 나/ 12,000원

백선엽 저

2009년 6월 17일 / 430쪽 / 신국판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6·25, 그 시절을 모르고 자란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세대들이 한반도에 일어났었던 생생한 기록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봄으로써 잘못 알고 있던 6·25 전쟁을 바로 알게 되고, 동시에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軍과 나』를 재출간하게 되었다.

 

변증법과 변증법적 전략전술/ 12,000원

황장엽 저

2009년 6월 1일 / 285쪽 / 신국판

 

이 책은 <인간중심철학원론>에 있는 <변증법적 전략전술편>을 분책한 것이다. 지금까지 전략 전술의 원칙을 개괄한 적당한 참고서가 없다보니 아직도 옛날사람들이 쓴 병법 같은 것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전략 전술의 원칙을 간단히 개괄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인간중심의 변증법의 원리와 결부하여 사색하도록 하는데 관심을 돌렸다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광우병 촛불시위 추적보고서> 거짓과 광기의 100일/ 12,000원

홍성기, 이재교, 홍진표, 최홍재 저

2009년 4월 13일 / 256쪽 / 신국판

 

광우병 파동의 배후에 숨어있는 민주화세력의 사상적 동향은 민주화 시대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며 민주화세력의 사상적 실체를 드러내는 작업은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으로 (사)시대정신은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촛불시위의 발생과 전개과정, 법률적 측면,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담겨 있다.

 

인간중심철학과 한국의 민주주의/ 15,000원

강태욱, 김원식, 박용곤, 백남진, 서정주, 손광주,

오윤진, 이광백, 이광우, 이신철, 차광진, 홍순경 저

2009년 3월 31일 / 289쪽 / 신국판

 

황장엽 선생이 발전시켜 온 인간중심철학에 대한 논문 모음집인 이 책은 인간의 운명은 인간과 자연세계와의 관계에서 규정된다고 한다. 인간이 자연세계를 자기의 생존과 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 나가는 수준이 곧 인간의 운명개척의 발전 수준이라고 책은 전한다.

 

인간중심철학 원론/ 30,000원

황장엽 저

2008년 11월 10일 / 543쪽 / 신국판(하드커버)

 

이 책은 저자가 기존에 선보인 인간중심철학의 <세계관> <인생관> <사회역사관> <변증법적 전략전술론>에서 핵심을 이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를 수정·보완하여 한데 모은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이 자신의 마지막 저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영광스러운 조국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적 번영과 통일 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염원에서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북한민주화와 민주주의적 전략/ 12,000원

황장엽 저

2008년 8월 20일 / 147쪽 / 신국판

 

이 책은 북한의 최고위층 탈북자로 세계 최고의 북한문제 전문가이자 산증인인 황장엽 씨가 북한민주화를 현 한국사회의 문제와 접목시켜 전략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또 지난 좌파 정권 10년의 대북정책인 ‘햇볕정책’을 평가·진단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과 민족공조를 하며 한국사회는 많은 것을 잃었다고 평가한다. 특히 한국의 민주주의적 정체성을 수호할 정신을 빼앗겼다고 진단하고 있는 책이다.

 

교화소 이야기/ 12,000원 / 절판

리준하 저

2008년 5월 6일 / 259쪽 / 신국판

 

북한의 일반 범죄인들이 수용되는 ‘교화소’의 실태는 아직 세상에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범죄인들이 수감된다는 인식 때문인지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죗값을 넘어선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관심도 적을뿐더러 사실 자체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교화소와 한국의 감옥을 비교하면 북한의 현실과 인권 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안보전략 / 18,000원 / 절판

공성진, 최종철 저

2008년 1월 7일 / 248쪽 / A5

 

이 책은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하고 국가 정체성, 국가안보, 외교정책의 균형, 국론분열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명박 정부가 지향해야 할 안보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안보전략은 범아시아와 세계적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틀로써 3단계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시장이 보인다 / 12,000원

공성진, 박용석, 오경섭 저

2008년 1월 7일 / 272쪽 / A5

 

대담자들은 市場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뢰야말로 대한민국이 21세기에 추구해야 할 이상이며 비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실용적 자유주의를 통해 우리나라를 선진강국으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내 마음의 정한수 / 10,000원

최홍재 저

2007년 11월 1일 / 284쪽 / A5

 

이 책은 ‘의미 있는 소수파’의 목소리가 어떻게 ‘국민적인 공감’의 화음으로 울려 퍼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생생한 분투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독단과 독선에 빠지지 않으려는 한 고민하는 젊은이의 구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가? / 9,000원

정승윤 저

2007년 10월 22일 / 176쪽 / A5

 

이 책은 크게 설훈 의원 폭로사건/20만 달러 수수사건과 김대업 폭로사건/병풍사건, 이교식ㆍ김선용 폭로사건/기양건설 비자금 수수사건 등 2002년 대선 당시 일어난 3대 정치공작사건을 분석하고 있다. 이 세 사건의 판결문을 모두 입수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것은 이 책이 최초로 진행한 작업이다.

 

권력 저널리즘의 꽃 '코드' 방송 '괴물' 포털 / 9,000원

최홍재, 김배균 저

2007년 10월 5일 / 195쪽 / A5

 

이 책은 크게 1부 ‘공영방송의 비극, 권력저널리즘에서 코드저널리즘으로’와 2부 ‘2007년 대선은 포털이 결정한다’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제1부에서는 권력의 해바라기로 전락하고 있는 공영방송의 편파보도 사례를 다각도로 검증하였고, 제2부는 ‘뉴스편집’이라는 수단으로 새로운 언론권력의 메카로 등장한 포털사이트의 여론왜곡 실태를 집중 조명하였다.

 

완전통제구역 / 12,000원

안명철 저

2007년 9월 20일 / 288쪽 / A5

 

실제로 정치범수용소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고 국제사회의 압력이 거세지면서 일부 수용소를 폐쇄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를 정치적인 이유로 감추기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광범위하게 알리는 것이 그만큼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시민단체 희망인가, 덫인가 / 8,000원

이달원, 정승윤 저

2007년 6월 30일 / 148쪽 / A5

 

이 책은 ‘한국의 시민단체는 왜 진보좌파가 주도하나’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1987년 6월항쟁을 주도했던 사회변혁 세력들이 합법적이고 제도적인 영역 진출을 위해 선택한 공간이 시민사회였음을 감안하면 시민단체의 진보편향성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시민단체의 사고방식과 활동방향이 여전히 1987년에 머물러 있다면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현 정치정세와 민주주의적 당면과업 / 5,000원 / 절판

황장엽 저

2007년 4월 / 88쪽 / 변형판(130*180)

 

8.15해방을 맞이하여 그때 우리가 미국과 동맹하고 자본주의적 민주주의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소련식 사회주의 독재의 길을 갈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오늘날에 와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개선해 나갈 것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용공반미 독재체제와 공조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가는 민주노총 / 9,000원

이재교, 김혜준 저

2007년 3월 / 192쪽 / A5

 

그동안 민주노총에 대해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했거나, 그래도 노동운동을 하는 진보단체인데 하고 설마하니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민주노총이 어떠한 단체이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사회에 어떠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를 민노총의 조직 현황, 예산 사용 규모부터 지금까지 벌어졌던 각종 사건과 통계수치를 통해 객관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철학이야기 / 20,000원 / 절판

황장엽 저

2007년 2월 / 432쪽 / A5

 

이 책은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고찰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인간중심철학에 의거해 총 열한 가지 이야기로 구성하여 풀어가고 있다. 또한 남한의 청년들이 철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인간중심철학뿐만 아니라 철학 일반의 내용도 다루고 있다. 또한 올바른 인생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적절한 예시를 통해 전하고 있다.

 

30년 사진인생, 7년간 북한을 담다 / 15,000원

리만근 저

2006년 12월 / 296쪽 / 변형판(170*220)

 

저자는 ‘미제의 고용병’이라는 공공연한 협박과 편견, 북한 당국의 감시와 통제를 받으면서도 사진 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사진에 담아 남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북한 당국은 사진 등을 통한 실물 공개를 꺼리기 때문에 KEDO 사진실에서 근무했던 저자는 ‘1호 감시대상’이었다. 그래서 숱한 압수와 검색, 인민재판까지 받으며 어렵게 남한으로 가지고 온 사진 175장은 175번의 목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장엽 회고록 / 15,000원

황장엽 저

2010년 10월 / 408쪽 / 변형판(130*180)(반양장)

 

이 책은 저자의 출생에서부터 모스크바종합대학 유학에 이르는 과정, 김일성의 신임을 받아 이론 담당 서기로 복무하면서 주체사상의 이론적 틀을 세우던 때, 당비서로 발탁되어 영욕과 함께 갈등을 겪으며 망명을 결심하게 되는 과정까지를 기술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가 공산주의를 믿게 되면서 겪는 심적 상황과 거기로부터 생각이 멀어지는 지적 성숙의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그리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과거에 대한 회고가 아니라 지식과 실천의 일치를 실행한 老철학자가 후대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변증법적 전략전술론 / 10,000원 / 절판

황장엽 저
2006년 10월 / 286쪽 / 변형판(130*180)
 

변증법은 온갖 교조주의와 신비주의로부터 우리의 정신을 해방시키고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길을 밝혀준다. 이 책은 인간중심의 변증법에 의거하여 전략 전술의 일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중심의 변증법은 헤겔의 관념변증법, 마르크스의 유물변증법과는 다른 인간의 운명개척을 위한 창조적 활동에 의거한 방법론적 원칙이다

 

김정일 대해부 / 10,000원 / 절판

손광주 외 공저

2006년 8월 / 216쪽 / A5

 

‘북한’ 하면 떠오르는 핵과 미사일, 인권유린, 대량 아사, 위조지폐와 마약, 군사독재라는 이미지와 북한의 최고 권력자 김정일이 오버랩(overlap)되는 일이 어느새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그러나 김정일을 알아야 한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사실에 기초한 책은 그리 많지 않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 북한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갖고 있다.

<The DailyNK>의 ‘김정일 대해부’ 시리즈와 북한인권단체의 기관지 『Keys』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김정일 시리즈’를 한데 묶어 국민들이 김정일과 북한을 사실적이면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엮어 보았다.

 

남북한 교사가 최초로 함께 쓴 남북의 청소년 / 12,000원

조정기, 천정순 저

2006년 7월 / 256쪽 / A5
 

8천 명이 넘는 새터민들이 남한에 오면서 이들의 사회 부적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 중에서도 인성이 채 형성되지 못한데다가 극심한 식량난으로 교육 받을 기회마저 박탈당했던 청소년들의 부적응에 따른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북한에서 11년간 교사로 재직하다 남한에서 다시 교편을 잡고 있는 탈북자 최초의 교사인 천정순 선생님과 남한에서 오랜 기간 교편을 잡은 조정기 선생님이 전하는 남한과 북한의 청소년생활은 그래서 우리 사회에 값진 경험과 의미를 전한다.

 

북한의 진실과 허위 / 15,000원

황장엽 저

2006년 4월 / 400쪽 / A5

 

지금까지 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북한 사람은 약 7천 명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최고위층에 있으면서 주요 요직을 두루 겸했던 사람은 저자가 유일하다. 이러한 저자의 증언은 폐쇄된 북한 사회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독재사회의 특성상 독재자 김정일의 다양한 면모와 그와 얽힌 일화는 북한 사회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할 것이다.

 

북핵, 감기인가 암인가 / 18,000원

김태우 저

2006년 3월 / 368쪽 / A5(하드커버)

 

한반도 북쪽의 북한은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인 반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적이라는 이중적인 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안보문제는 보다 중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안보문제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러 있고, 국민들은 전문가 일방의 어려운 얘기만 들어왔기 때문에 국민 개개인의 문제로 여기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국이 처한 안보 상황과, 특히 북한의 핵문제를 집중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안보의식과 이해를 높이고자 만들었다.

 

민주주의정치철학 / 29,000원

황장엽 저

2005년 12월 / 576쪽 / A5(하드커버)

 

이 책은 인간중심철학의 기본원리에 기초하여 새로운 민주주의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데서 의거하여야 할 방법론적 원칙을 밝히고 있다. 저자 황장엽은 그동안 인간중심철학을 완성, 보급하는 데 정열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발간하는 『민주주의 정치철학』도 그 일환으로 발표하였으며, 특히 인간의 변화발전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치’를 중심으로 저자의 인간중심철학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북한기근의 정치경제학 - 수령경제, 자력갱생. 기근 / 19,000원 / 절판

정광민 저

2005년 6월 / 280쪽 / A5(하드커버)

 

이 책의 주된 목적은 1990년대 중반에 발생한 북한기근의 원인 혹은 성격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 책은 2005년 1월 일본 나고야대(名古屋大) 경제학연구과에 제출한 저자의 박사학위청구논문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의 ‘인타이틀먼트의 실패(failure of entitlement)'에 초점을 맞춰 기근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수용소의 노래(개정판) - 북한 정치범수용소 체험수기 / 12,000원

강철환 저

2005년 6월 / 344쪽 / A5

 

정치범수용소에 관한 수많은 증언에도 불구하고 북한 사회의 폐쇄성으로 인한 정보의 취약함과 충격적인 사실 등의 이유로 인해 그 실태가 일반인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책이 발간되면서부터 이곳의 실태가 사실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미국의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대북정책 수립에 참고할 정도로 이 책의 진실성은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일 이후의 한반도 / 12,000원

마커스 놀랜드 저 / 심달섭 역

2004년 12월 / 200쪽 / A5(하드커버)

 

이 책은 북한경제와 정치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북한과 유사한 경험이 있는 국가를 모델로 북한의 정치적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정식 통계모델링을 사용하고 있어 정세분석에 머물고 있는 북한 관련 연구의 폭을 한층 확대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新북한바로알기 -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북한의 진실 / 10,000원

홍진표 외 공저

2004년 12월 / 188쪽 / A5

 

과거 반공교육으로 인해 북한을 바로 볼 수 없었던 세대들이 오늘날 역으로 나타나는 반대 극단의 친북적 경향에 대한 현실을 아파하며 후배 세대들이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함으로 인한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유주의연대’에서 <新북한바로알기 캠페인> 차원에서 기획했다.

 

잊혀진 이름들 -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행불자 조사보고서 / 20,000원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편찬위원회

2004년 10월 / 547쪽 / A5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2003년 10월부터, 정치범수용소 출신자들과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북한정치범수용소 수감자, 행불자 조사사업』을 진행했다. 일년 동안의 조사활동을 통해, 북한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어 있거나 그곳에서 죽어간 사람들, 수용소로 끌려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총 617명의 신상을 확보했다.

 

나는 김정일 경호원이었다(개정판) - 김정일 친위대원의 수기 / 9,000원 / 절판

이영국

2004년 10월 / 253쪽 / A5

 

김정일 경호원 출신이라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과 정보의 희귀성으로 인해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은 책이다. 국내에서도 조선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 굿데이 등 주요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의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DMZ의 봄 - 비무장지대 인민군 병사의 수기 / 10,000원

주성일

2004년 7월 / 343쪽 / A5

 

이 책은 북측 DMZ에 집중되어 있는 화력과 이곳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의 훈련과정과 북파간첩 또는 월남자를 막기 위한 장애물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 등 군 당국 입장에서 보면 좀처럼 얻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북 경각심과 북한의 실상을 일깨워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한 386의 사상혁명 - 신전환시대의 논리 / 12,000원

김대호

2004년 4월 / 342쪽 / A5

 

이 책은 비교적 끈질기게 거대담론을 고민해온 386들의 사상적 내공 혹은 사상적 진화의 현주소를 짐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4.15 총선을 계기로 더욱 유력한 정치, 사회 세력으로 부상하는 '386'들의 사상적 내공이나 지향은 좋든 싫든 한국 사회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없기에 그 사상적 속내를 들여다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김정일 로열패밀리 / 12,000원

이한영

2004년 2월 / 440쪽 / A5

 

이 책에는 김정일을 둘러싼 로열패밀리의 비화(秘話)와 김정일의 사람됨을 알 수 있는, 가까이서 보거나 생활을 해야만 알 수 있는 정보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장남 김정남의 어린 시절부터 스위스 유학 시절까지 구체적인 사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감춰진 수용소 / 10,000원 / 절판

데이빗 호크

2003년 12월 / 240쪽 / A5

 

북한인권문제의 핵심은 이른바 진보적 인사들이 말하고 있는 식량난이 아니라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라는 게 우리의 생각이다. 정치범 수용소란 의견이 집권세력의 그것과 다른 사람들이 장기간 투옥되는 곳이다. 이런 처사가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연구자에 따르면 북한에 정치범 수용소가 설치, 운영된 것은 이른바 종파분자 숙청이 단행된 1956년 이래라고 한다.

 

인간중심철학 I - 세계관 / 20,000 원 / 절판

황장엽 저

2003년 12월 / 318쪽 / A5

 

개별과학이 인간의 운명 개척을 위한 활동에서(인간이 살며 발전하기 위한 활동에서) 제기되는 일정한 영역의 구체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면 철학은 인간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밝혀주는 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 있다.

 

인간중심철학 II - 사회역사관 / 30,000 원 / 절판

황장엽 저

2003년 12월 / 494쪽 / A5

 

사회제도에 관한 인간의 과학적 인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인간은 사회제도의 구속으로부터 더 자유롭게 된다.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 인식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인간의 자주성을 높여준다. 사회적 의식의 주인은 인간이며 사회적 의식의 발전은 인간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높여준다.

 

인간중심철학 III - 인생관 / 30,000 원 / 절판

황장엽 저

2003년 12월 / 470쪽 / A5

 

사회제도에 관한 인간의 과학적 인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인간은 사회제도의 구속으로부터 더 자유롭게 된다.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 인식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인간의 자주성을 높여준다. 사회적 의식의 주인은 인간이며 사회적 의식의 발전은 인간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높여준다.

 

인간중심철학의 몇 가지 문제 / 20,000 원

황장엽 저

2003년 12월 / 334쪽 / A5

 

오늘날 인류는 민족과 국가를 단위로 하는 생활공동체로부터 인류를 하나의 단위로 하는 생활공동체로 넘어가는 역사적 변혁의 시기에 처해 있다. 이 역사적 변혁은 인류가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기 위하여 반드시 넘어야 할 가장 어려운 마지막 고비로 될 것이다.

인간중심철학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의 주인공으로 태어난 세대들에게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세계관으로 되는 동시에 값 높은 삶의 길을 밝혀주는 인생관으로 되어야 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미래 창조의 대혁명 / 9,000 원 / 절판

최종락 저

2001년 5월 / 293쪽 / A5

 

21세기의 초반인 요즈음을 인터넷과 정보통신으로 대변되는 정보화사회라고 부르는 데는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이를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남들보다 빨리 정보화사회를 인식하고 준비한 사람들은 정보화사회의 영웅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화사회는 앞으로도 수십 년 간 우리 사회를 규정지을 것이다. 이러한 방향은 전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어느 누구도 이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다.......

 

굶주림보다 무서운 것은 희망을 잃어 버리는 일입니다 / 8,000 원 / 절판

누이 박선희, 오빠 박춘식 저

2001년 5월 / 293쪽 / A5(하드커버)

 

선희남매 지음. 선희남매는 1997년 탈북하여 현재 중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다. 선희는 올해 14살이고 오빠 춘식은 16살이다. 이들이 탈북하게 된 이유는 다른 탈북아이들과 비슷하다. 군장교로 복무하던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던 기억도 잠시, 북한의 식량난으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가벼운 사고임에도 치료를 받지 못해 죽게 되자 외숙부 집과 산속을 헤매다 먹을 것이 있다는 중국으로 탈북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생활조차 이 아이들은 안전하지 않다. 이들은 언제 체포되어 북한으로 송환될지 모르기 때문에 안네 프랑크처럼 숨어 지내야만 한다. 이들은 2년 동안 수차례에 걸친 체포와 재탈출의 경험이 있다.

 

개인의 생명보다 귀중한 민족의 생명 / 15,000 원 / 절판

황장엽 저

2001년 5월 / 293쪽 / A5(하드커버)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인 황장엽씨가 지은 북한에 관한 저서. 저자는 그 사회에서 오랫동안 살며 경험하고 느낀 바를 상세히 증언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진지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는 지은이가 북한 최고의 대학이라는 김일성대 총장을 지내고 주체사상의 창립과 변질 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지난 80대 후반 이래로 한국사회에 세차게 일었던 '북한 바로알기운동'이 가져다준 또 다른 북한 실정의 왜곡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하고 있다. 즉 북한은 이제 사회주의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봉건군사독재체제에 불과하다는 사실이고, 김정일은 히틀러나 폴포트에 맞먹는 독재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