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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단행본

 

북한 워크아웃 / 12,000원
안드레이 란코프 저
2009년 12월 / 289쪽 / 신국판
 

저자는 구소련과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와 현재의 북한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다 고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문한다. 즉 동구권에서의 시장경제화 과정이 그대로 북한에서 진행되기 어렵지만 북한의 시장화와 이를 통한 북한 주민과 간부들의 의식변화 등은 북한체제 변화의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 따라서 저자는 남북 민간 교류와 개성공단 등이 현재는 북한 지배계층의 이익에 부합되지만, 장기적으로 북한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가져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30년 사진인생, 7년간 북한을 담다 / 15,000원
리만근 저
2006년 12월 / 296쪽 / 변형판(170*220)
 
저자는 ‘미제의 고용병’이라는 공공연한 협박과 편견, 북한 당국의 감시와 통제를 받으면서도 사진 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사진에 담아 남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북한 당국은 사진 등을 통한 실물 공개를 꺼리기 때문에 KEDO 사진실에서 근무했던 저자는 ‘1호 감시대상’이었다. 그래서 숱한 압수와 검색, 인민재판까지 받으며 어렵게 남한으로 가지고 온 사진 175장은 175번의 목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한기근의 정치경제학 - 수령경제, 자력갱생. 기근 / 19,000원
정광민 저
2005년 6월 / 280쪽 / A5(하드커버)
 
이 책의 주된 목적은 1990년대 중반에 발생한 북한기근의 원인 혹은 성격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 책은 2005년 1월 일본 나고야대(名古屋大) 경제학연구과에 제출한 저자의 박사학위청구논문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의 ‘인타이틀먼트의 실패(failure of entitlement)'에 초점을 맞춰 기근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新북한바로알기 -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북한의 진실 / 10,000원
홍진표 외 공저
2004년 12월 / 188쪽 / A5
 
과거 반공교육으로 인해 북한을 바로 볼 수 없었던 세대들이 오늘날 역으로 나타나는 반대 극단의 친북적 경향에 대한 현실을 아파하며 후배 세대들이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함으로 인한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유주의연대’에서 <新북한바로알기 캠페인> 차원에서 기획했다.

 

DMZ의 봄 - 비무장지대 인민군 병사의 수기 / 10,000원
주성일
2004년 7월 / 343쪽 / A5
 
이 책은 북측 DMZ에 집중되어 있는 화력과 이곳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의 훈련과정과 북파간첩 또는 월남자를 막기 위한 장애물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 등 군 당국 입장에서 보면 좀처럼 얻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북 경각심과 북한의 실상을 일깨워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굶주림보다 무서운 것은 희망을 잃어 버리는 일입니다 / 8,000원
누이 박선희, 오빠 박춘식
2001년 5월 / 293쪽 / A5(하드커버)
 
선희남매 지음. 선희남매는 1997년 탈북하여 현재 중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다. 선희는 올해 14살이고 오빠 춘식은 16살이다. 이들이 탈북하게 된 이유는 다른 탈북아이들과 비슷하다. 군장교로 복무하던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던 기억도 잠시, 북한의 식량난으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가벼운 사고임에도 치료를 받지 못해 죽게 되자 외숙부 집과 산속을 헤매다 먹을 것이 있다는 중국으로 탈북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생활조차 이 아이들은 안전하지 않다. 이들은 언제 체포되어 북한으로 송환될지 모르기 때문에 안네 프랑크처럼 숨어 지내야만 한다. 이들은 2년 동안 수차례에 걸친 체포와 재탈출의 경험이 있다
 
두 얼굴의 조국 / 5,500원
리영화
2002년 4월 / 208쪽 / A6
 
"우리는 재일교포 당신네보다 용감한지도 모르오.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 안 해도 잘 알고 있소. 나 혼자 희생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데모든 뭐든 할 수 있소. 하지만 이 나라의 탄압이란 장난이 아니오. 가족이나 친척까지 강제수용소로 보내지고 연로한 부모와 처자식까지 짐승같은 생활을 시킬 각오가 필요하오. 입장을 바꿔놓고 당신이라면 할 수 있겠소. 한국에서는 반체제 시위가 있는데 북한에서는 왜 없는지 아시오. 대답은 간단하오. 남쪽에서는 데모가 '가능'하지만 북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