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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단행본

 

포스트 김정일 / 10,000원
김영환 저
2011년 12월 / 236쪽 / 신국판
 
"일부에서는 북한이 붕괴되어 혼란이 생기면 남한의 경제나 사회나 안보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극히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데, 이는 근대민주주의 정신으로 보나 동포애적 과점에서 보나 인류애적 관점에서 보나 올바르지 않은 일이다. 북한의 민주화는 빠르고 늦고의 차이가 있을 뿐 피할 수 없는 길이다. 북한의 민주화가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면 고통에 빠져 있는 북한 동포를 가능하면 하루라도 빨리 구출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이다." - 본문 중에서

 

소설 김정일 1, 2 / 각 10,000원
림 일 저
2011년 8월 / 280쪽, 288쪽 / 신국판
 

"김정일 장군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평양을 떠나며 이 말씀만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당신이 누리는 행복을 조금만 인민에게 주십시오. 세상에 태어나 한없는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았습니까. (…) 그 인민들은 많은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냥 세끼 더운밥에 따뜻한 잠자리만 바랍니다. 독재? 하십시오. 민족의 운명이 걸린 핵과 세습을 바꿔야 한다면 3대가 아니라 백년이고 천년이고 하십시오. 그러나 제발 인민들은 굶기지 마십시오." - 본문 중에서

 

만화 김정일 / 15,000원
이우정 글·그림
2010년 10월 / 336쪽 / 신국판(부분칼라)
 
이 책은 김정일의 성장과 권력 획득 과정, 후계자 경쟁, 김정일의 측근 관리, 북한체제의 운영 및 딜레마 등을 다루고 있어 북한현대사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3대 세습체제를 구축한 북한의 통치시스템이 어떻게 가능한지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만화 특유의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묘사로 읽는 재미와 함께 교육적 효과까지 높으니 일석이조라 말할 수 있다.

 

김정일의 선택 / 15,000원
이승열
2009년 9월 / 312쪽 / 신국판
 

이 책은 김정일의 후계체제의 성공요인에 대한 분석과 김정운 후계체제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담고 있다. 김정일의 건강문제로 대두된 북한의 후계체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김정일의 후계체제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북한 수령체제의 변화와 수령승계방식의 한계에 관한 논문’)이 발표된 점에 착안하여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정보를 추가, 새롭게 구성해 보았다.

 

김정일 대해부 / 10,000원
손광주 외 공저
2006년 8월 / 216쪽 / A5
 
‘북한’ 하면 떠오르는 핵과 미사일, 인권유린, 대량 아사, 위조지폐와 마약, 군사독재라는 이미지와 북한의 최고 권력자 김정일이 오버랩(overlap)되는 일이 어느새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그러나 김정일을 알아야 한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사실에 기초한 책은 그리 많지 않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 북한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갖고 있다.
<The DailyNK>의 ‘김정일 대해부’ 시리즈와 북한인권단체의 기관지 『Keys』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김정일 시리즈’를 한데 묶어 국민들이 김정일과 북한을 사실적이면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엮어 보았다.

 

나는 김정일 경호원이었다(개정판) - 김정일 친위대원의 수기 / 9,000원
이영국
2004년 10월 / 253쪽 / A5
 
김정일 경호원 출신이라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과 정보의 희귀성으로 인해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은 책이다. 국내에서도 조선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 굿데이 등 주요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의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김정일 로열패밀리 / 12,000원
이한영
2004년 2월 / 440쪽 / A5
 
이 책에는 김정일을 둘러싼 로열패밀리의 비화(秘話)와 김정일의 사람됨을 알 수 있는, 가까이서 보거나 생활을 해야만 알 수 있는 정보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장남 김정남의 어린 시절부터 스위스 유학 시절까지 구체적인 사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웃기는 김정일 / 4,500원
곽대중, 신주현
2002년 11월 / 157쪽 / A6
 
선군정치(先軍政治)를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는 김정일 씨의 공식직함은 국방위원장. 군사계급은 원수이다. 계급장에는 큰 별과 국장을 따로 표시한다. 현재 북한에는 김정일 씨와 함께 이을설도 원수이지만, 김정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이을설은 '조선인민군 원수'로 차별하여 불린다. 이을설은 김일성과 함께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하였고 한국전쟁 때도 참모장, 연대장으로 전투를 지휘하였지만 김정일 씨는 물론 총 한번 쏴본 적 없는 사람이다. 물론 사냥하면서 총을 쏜 것이나 김정일 씨의 취미인 사격을 하면서 총을 쏜 건 예외로 하고 말이다.